광주 광산구, 요양시설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추가 보급

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된 만 65세 이상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정요양병원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달에 이어 1천900개를 배부했다.

광산구는 22개 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소자 628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광산구의사회, 광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백신이 도착하면 방문 접종팀 운영에 들어간다.

백신 접종 이후 통증과 홍반 등 이상 반응을 살피고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한다.

접종 이후 일주일 동안 매일 건강 상태를 관찰한다.

한편 광산구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를 수요조사한 결과 94.6%가 동의했다.

전국 평균인 93.6%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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