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1만5천402명 검사·63명 양성…양성률 0.41%
설 이후 1주간 광주시청 임시검사소 1천639명 검사·8명 확진

설 명절 이후 광주시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1천639명이 임시 검사소를 찾았다.

15일 296명, 16일 261명, 17일 180명, 18일 264명, 19일 259명, 20일 218명, 21일 161명이 방문했다.

확진자는 15일 4명, 16일 1명, 18일 1명, 20일 2명 등 8명이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운영 중인 임시 검사소에서 전날까지 약 두 달간 1만5천40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63명이 양성(양성률 0.41%) 판정을 받았다.

임시 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12∼2시 방역 소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주 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익명성 등 이유로 임시 검사소를 찾는 시민들도 꾸준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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