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등학생 학습 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제작

교육부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과 함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의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 시·도 학습 종합클리닉센터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이드라인과 사례집에는 수석교사 등 430여 명이 일반고 중하위권 학생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습 상담 절차와 내용, 상담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교육부는 가이드라인과 사례집을 활용해 교사·학부모의 학습 상담 역량 강화 활동과 담임·교과 교사와 연계한 학습 지도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학교 일상의 회복을 위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별 학습 지도와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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