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호텔 옥상이 목조 구조물
바람이 강한 탓에 진화에 어려움
전북 무주군의 덕유산 리조트 지상 5층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전북 소방본부 제공

전북 무주군의 덕유산 리조트 지상 5층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전북 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11시4분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리조트 한 호텔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해당 화재로 인해 투숙객 100여명이 전원이 대피했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호텔 옥상이 목조 구조물이고 바람이 강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방 관계자는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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