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선 감염경로 미상 1명 신규 확진
'감염경로 제각각' 광주 확진자 4명…무안 신협발 n차 감염도(종합)

광주에서 감염 경로가 제각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모두 4명(광주 1980∼198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천983명이다.

광주 1980번 확진자는 전남 무안군 해제 신협 관련 확진자(전남 801번)와 접촉한 A씨(광주 1975번)의 가족이다.

광주 1981∼1982번 확진자는 가족 관계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1983번 확진자는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 유입 사례다.

전남에서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전남 821번)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21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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