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김해 3명, 창원·진주 각 2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들 중 4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가족이나 직장동료, 지인 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04명(입원 84명, 퇴원 2천12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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