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나자 장비 18대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등 150여 명이 투입돼 오전 5시 11분께 주불을 잡았다.
삼척시는 잔불 정비 및 뒷불 감시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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