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강원 고성군 고성문화원에서 '제2회 창의융합메이커 페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동대 제2회 창의융합메이커 페어 개최

페어에는 블랙우드 창의대학 수료생과 경동대 디자인학과 학생 등이 참여한다.

강원도 대학발전육성사업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어는 작품 전시와 함께 아이디어 검증 및 창업 모색, 지역 목공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동대와 고성군은 산불에 타버린 나무 활용을 통한 지역 활기 진작을 위해 '화목(Burning Tree)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라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전시되는 작품 중 '우체통 문패'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경동대가 개설한 '블랙우드 창의대학' 수료생들이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6호 각자장 기능보유자인 이창석 씨로부터 전통 각자 교육을 받아 제작한 작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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