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1어촌뉴딜 선도사업지에 '삼척 초곡항' 선정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삼척 초곡항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어촌뉴딜 선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 선도사업은 낙후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초곡항을 비롯해 경남 거제도 여차항, 전남 여수시 장지항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77억원과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삼척 초곡항은 어촌 활력 거리, 바다정원, 야외 샤워장 및 카라반 주차장, 어항 주변 환경개선, 어업기반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엄명삼 환동해본부장은 "주민 소득 증대로 활력이 넘치는 어촌마을을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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