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례식장 관련 누적 확진자 26명으로 늘어
울산서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 3명 등 확진자 4명 추가(종합)

19일 울산에서는 부산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자 3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명이 울산 991∼994번 환자로 등록됐다.

991번(40대), 992번(40대), 993번(10세 미만·이상 동구)은 지난 16일 확진된 96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963번은 부산 장례식장발(發) 연쇄 감염자로 확인된 바 있다.

이로써 해당 장례식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다.

994번(30대·북구)은 지난 18일 인도에서 입국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 거주지를 소독했다.

다만 4명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여서 추가 동선은 없다고 시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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