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총 17명 확진

제주시 아라동 일가족 관련 연쇄 'n차' 감염자가 나왔다.

제주시 아라동 일가족 관련 연쇄 감염 이어져…3명 추가 확진

제주도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제주 554∼556번)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554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55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도는 554번과 550번 확진자가 아라동 일가족 확진자 2명(528번·529번)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했다.

또 555번과 556번 확진자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53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도는 533번이 아라동 일가족 확진자 2명(528번·529번)의 접촉자로 분류했으며, 533번 확진자에 의해 가족인 555번과 556번 등 2명이 확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시 아라동 일가족 및 지인 등 7명(도내 528~534번)은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현재까지 이들 7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확진됐다.

도는 이들 아라동 일가족 및 지인 중 일부가 다중 이용 시설인 음식점 및 어린이집과 연관돼 있어 대대적인 진단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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