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533명·해외유입 28명
[2보] 코로나19 어제 561명 신규확진…사흘만에 600명 아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천1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21명)보다는 60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직전 이틀 연속 621명을 기록했다가 지난 16일(457명) 이후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600명대로 증가한 17일을 기준으로 하면 이틀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정점(12월 25일·1천240명)을 찍은 후 서서히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설 연휴(2.11∼14)에는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4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빠르게 증가한 이후 이날은 소폭 감소했다.

최근 1주일(2.13∼1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62명→326명→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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