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가구를 대상으로는 방문 상담도 한다.
구는 조만간 온라인 상담소 '온복지랑'을 개설해 비대면 종합 복지상담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이 있는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