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문 제조업체 화재…작업 중이던 직원 1명 화상(종합)

18일 오후 7시 2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문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으며 약 6명이 대피했다.

또 공장 2개 동 1천68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께 초진을 완료한 뒤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진화가 어려운 공장 집진기와 샌드위치 패널형 지붕에 불이 나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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