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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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한 오리 가공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또 나왔다. 17일 진천군에 따르면 전날 이 업체 직원 58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이 업체에는 현재 154명이 근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직원 모두에 대한 추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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