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인제·고성·양구서 24일부터 혹한기 훈련

육군 12사단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강원 양구·인제·고성 일대에서 2021년 혹한기 훈련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추위에 적응하고 혹한을 극복하는 능력은 물론 동계전투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한 정례적 훈련이다.

사단 예하 모든 부대가 훈련에 참여한다.

훈련 중에는 인제군 북면과 서화면, 양구군 해안면, 고성군 간성읍 흘리 일대 44번·46번 국도와 426번·453번 지방도로 부대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대거 이동한다.

부대 관계자는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 시 교통혼잡과 일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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