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1천101명

전북도는 도민 4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남원시 2명, 전주시 1명, 군산시 1명 등이다.

남원시 2명은 전남 여수 배낚시와 관련한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배낚시와 관련한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전주시 1명은 서울 금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을 받았다.

군산시 1명은 지난 3일 입국한 네팔 국적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도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카드사용 내용 등을 토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101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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