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1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에 나섰다.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대덕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정이 반드시 필요해서다.

영상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원 지자체 47곳)’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본법은 2014년 첫 발의됐지만 제정되지 못했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돼 계류 중이다.

대덕구는 지난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보육공간 조성 △공공구매 목표공시제 등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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