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는 이 공장 관련 6명(천안 916∼919, 921∼922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직원, 2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아산과 천안에서 진행된 검사 결과가 나오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