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평가단 평가 결과…점수는 공개 안해

국민의힘이 16일 개최한 서울시장 경선 첫 1대1 토론에서 나경원 오세훈 후보가 각각 오신환 조은희 후보보다 잘했다는 토론평가단의 평가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원과 시민 1천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토론 종료 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는 나경원-오신환 후보, 오세훈-조은희 후보가 40분씩 사회자 개입 없이 자유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오세훈-오신환 후보와 나경원-조은희 후보, 23일 오신환-조은희 후보와 오세훈-나경원 후보의 1대1 토론을 차례로 개최한 후 매번 토론평가단 평가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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