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순천향병원 관련 6명·배낚시 2명

전북도는 서울 순천향병원과 관련해 일가족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정읍에 거주하는 도내 1천89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순천향병원에서 퇴원 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후 배우자, 딸, 사위, 손자, 손녀가 각각 감염됐다.

전주시민 1명, 남원시민 1명은 전남 여수시 배낚시와 관련해 각각 N차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배낚시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GPS, 카드사용 내용,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9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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