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 연산점 1층에 매장 열어
프리미엄 부엌부터 욕실, 빌트인 수납가구까지 제안
공사 후 모습 가상으로 살펴보는 ‘VR스튜디오’ 눈길
한샘키친&바스 트레이더스 부산 연산점 개장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 회장)은 16일 부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사진)에 프리미엄 부엌, 욕실 전문 매장인 ‘한샘 키친&바스(Kitchen&Bath)트레이더스 연산점’을 열었다.

‘한샘 키친&바스 트레이더스 연산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첫 번째 한샘 매장이다.

한샘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공간인 대형마트에 최신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공간을 꾸미고 부산 소비자들에게 최고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샘 고가 부엌 브랜드인 ‘키친바흐(Kitchen Bach)’의 대표제품인 ‘맨하탄(Manhattan)’과 중가 부엌 브랜드 ‘유로(Euro)’의 ‘터치(Touch)’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호텔식 프리미엄 욕실인 ‘피에트라(Pietra)’,’스테디모던2(Steady Modern2)’와 빌트인(Built-in)수납가구(붙박이장, 현관장 등)도 구매도 가능하다.

한샘 키친&바스 트레이더스 연산점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VR 스튜디오에서는 한샘의 부엌 전문가인 키친디자이너(Kitchen Designer)가 3D상담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부엌과 욕실 공간을 제안한다. 공사 후의 모습을 가상으로 구현해 볼 수 있어 집 꾸밈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해 매장에 전시된 한샘의 부엌, 욕실 제품별 예상 견적과 실제 제품이 시공된 사진을 살펴볼 수 있다. 원하는 제품이 매장에 전시돼 있지 않다면 스마트 키오스크'로 다른 한샘 키친&바스 매장에 전시된 모습을 VR로 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매장에서 실측 상담을 받은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한샘 욕실청소기(5명), 한샘 칼세트(25명), 한샘 후라이팬 28㎝(70명)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을 증정한다. 계약 후 오는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철현 한샘 키친바흐 사업본부 마케팅팀 팀장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공간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연산점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인테리어 트렌드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전문가가 제안하는 이곳에서 다양한 홈 인테리어 제품들을 살펴보고 3D 인테리어 상담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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