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0명 많아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1명이다.

14일의 151명보다 10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8일 90명 선까지 줄었다가 이후 1주일간 175→183→158→136→152→151→161명으로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5일 서울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55명, 해외 유입이 6명이었다.

국내 감염 중 40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16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6천484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4천93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만2천3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3명 늘어 누적 359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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