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주상절리대·성산일출봉 순

설 연휴 제주지역 주요 공영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중 1천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제주 공영관광지 방문 1천230명 음성 판정서 제출

제주도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공영관광지 29개소를 방문한 8만1천897명 중 1천230명(1.5%)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입도 사흘 전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받은 음성 판정서를 제출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만 도내 주요 공영관광지 29개소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도에 따르면 이 기간 코로나19 음성판정서가 가장 많이 제출된 공영관광지는 천지연폭포, 주상절리대, 성산일출봉, 정방폭포, 절물자연휴양림 순이었다.

dragon.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