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박홍준·유태욱·이동욱·이필수·임현택(가나다순) 등

대한의사협회는 제41대 회장 선거에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대집 의협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41대 회장 선거를 시작했으며, 이날 오후 4시에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최 회장은 2018년 제40대 의협 회장으로 당선돼 그해 5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3년간의 임기가 올해 4월 말 끝난다.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선 6명의 후보자는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가나다순)이다.

이번 선거에 결선투표제가 도입된 데 따라 1차 우편투표는 3월 2∼19일, 1차 전자투표는 3월 17∼19일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나오면 3월 19일 당선인이 결정되나 그렇지 않을 경우 최다 득표자 두 명이 결선투표를 벌인다.

결선 투표가 이뤄지면 의협 회장 당선인은 3월 26일 저녁에 공개될 예정이다.

제41대 의협 회장에 누가될까…총 6명 출사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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