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15일 대학일자리센터가 2020년 성과 평가에서 호남·제주권 대학교 중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호남·제주권 유일 5년 연속 최고 등급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8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차 성과를 평가했다.

동신대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5년 동안 최고 등급을 받은 곳은 호남·제주권에서 동신대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동신대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에 필요한 직무자격증 과정, 인공지능(AI) 면접 지원, 취업캠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청년 동신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취업특강, 면접 컨설팅 등을 운영했다.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올해 2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이 내년 2월까지 1년 연장됐다.

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올해도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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