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 공모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일자리 연계 강사 지원사업을 19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가 직영이나 위탁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의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거나 그 후 자격증을 취득한 서초구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에 강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하게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최대 475만원으로, 강사비·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구는 이 사업을 2019년 '디딤돌강사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작년까지 2년간 총 9개 단체를 지원했다.

학습자 등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가 97.5%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컸다고 구는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청 교육체육과(☎02-2155-8828)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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