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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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모 종교시설과 보습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관내 종교시설에서는 신도 등 20명이 확진됐으며 학원에서는 학생·강사 등 33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종교시설과 학원은 같은 확진자가 다녀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하며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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