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의 외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금지'만 있고 '보상'은 없는 집합금지조치 2차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에서 헬스장, PC카페, 코인노래방, 볼링장, 당구장 등 집합금지업종 중소상인 등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