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산길·전통시장 걷기' 상품권 이벤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관내 산길을 걷거나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월 1일부터 진행하는 '서대문 산 따라 전통시장 따라 걷기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강 프로젝트다.

북한산스마트자락길(실락어린이공원∼전망대∼포방터쉼터∼옥천암) 6km 구간을 한 달에 4회 걸으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추첨권을 받는다.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챌린지'는 관내 7개 시장(모래내·백련·사러가·영천·유진·인왕·포방터)을 방문하면 시장별로 온라인 스탬프 도장을 1개씩 찍을 수 있다.

이를 5개 이상 모으면 서울사랑상품권 추첨권을 받는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3월 4일 이후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전송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걷기 챌린지가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소비 증진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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