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5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346명→431명→392명→437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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