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1심서 징역 10년 6월 선고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21일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해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