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년들의 6개월분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파우치 등 용품이 담긴 생리대 키트를 제공"
유재석/ 사진=MBC 제공

유재석/ 사진=MBC 제공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은 13일 "유재석이 지난 11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의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6개월분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파우치 등 용품이 담긴 생리대 키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지파운데이션 측은 전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4월에도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원을 기부, 5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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