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죽었다' 국회 앞 1인 시위
'카페는 죽었다' 국회 앞 1인 시위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카페사장연합회 회원들이 오후 9시 이전까지의 매장 내 영업 허용을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