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리얼미터 이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김주영(34) 이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리얼미터 측은 “지난 2일 김 이사가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자택에서 발견됐고, 자고 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고 3일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