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이 이달 초 연탄은행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연탄나눔 봉사를 대신해 열렸다. 바른은 2010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후원금만 전달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