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신청한 그랜드하얏트제주에 대해 관광숙박업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시,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제주 관광숙박업 등록

관광숙박업 등록은 "관광진흥법' 제4조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조례' 제6조의 규정에 따라 객실 30실 이상 등 관광호텔에 적합한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체제를 갖춰야 한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관광숙박업 등록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등록 요건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시는 그랜드하얏트제주 관광호텔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18일 개장할 예정이다.

드림타워는 그랜드 하얏트가 운영하게 될 1천600개 객실과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대 규모 8층 야외 풀 데크, 38층 스카이 데크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