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16일 한탄강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한탄강 종합발전계획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다.


한탄강 종합발전계획수립용역은 한탄강의 자연 및 문화,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홍수터 부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해 5월 착수해 마무리 단계다.

시는 그동안 민간자문단과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계획을 지속 보완해 왔으며, 용역설명회는 반영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시된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해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보전하고 포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관광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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