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모범지자체 선정

인천시가 전국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최고 선수를 결정하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모범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가 이번 대회 인천지역 본선에서 규정 준수 및 공정한 대회 운영과 모범적인 선수단 운영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초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 전국 결선에서 인천대표선수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2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게임산업뿐 아니라 인천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