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전날 583명보다 48명 늘어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가 됐다. 일일 확진자 631명은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지난 2월29일 909명, 3월2일 686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559명보다 40명 늘었다. 세 자릿수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간 이어지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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