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KBS 단막극 극본공모 수상작 7편 발표

KBS는 올해 33회를 맞은 TV드라마 단막극 극본공모의 최종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미경 씨의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과 박어필 씨의 '필동 여남춘'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가작에는 임지연 씨의 '견룡, 왕의 검으로', 이남희 씨의 '다섯번째 아저씨', 정수민 씨의 '아빠의 바다', 김현우 씨의 '한지붕 살인마', 고유정 씨의 '노비애사' 등 다섯 작품이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작 600만원, 가작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당선작은 향후 보완을 거쳐 KBS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로 제작이 추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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