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가형 1등급은 89~92점 관측
광주 남구 26지구 제31시험장인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광주 남구 26지구 제31시험장인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주요 입시업체들이 국어 1등급 커트라인으로 원점수 87∼89점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입시업체별 국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유웨이·메가스터디·이투스가 87점, 종로학원 하늘교육은 89점이었다.

국어영역 2등급 커트라인은 메가스터디와 유웨이가 80점, 종로학원 83점, 이투스는 78점으로 관측했다.

자연계열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가형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종로학원·유웨이·메가스터디가 92점, 이투스 89점이었다.

2등급 커트라인은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가 84점, 유웨이 83점, 이투스는 81점을 점쳤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영역 나형 1등급 커트라인으로는 종로학원 92점, 메가스터디 89점, 유웨이·이투스 88점 등이 추정됐다.

2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종로학원 88점, 유웨이·메가스터디·이투스가 84점이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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