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2단계 돌입
정부가 24일부터 수도권의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리면서 카페는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포장·배달 영업만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사람들이 음료를 포장해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