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60대 女 확진…누적 477명
여성은 동생이 다니는 서울의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477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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