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경기도 화성시 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 씨가 다녀간 단양군 B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3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진단 검사 결과는 23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B 초등학교와 이 학교 병설 유치원의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6곳은 23일 하루 원격수업한다.

A 씨는 이 학교 방과 후 학교 강사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난 A 씨는 증세 발현 하루 전 이 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수업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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