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서 매일 2000명 참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열고 있는 비대면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에 하루 2000명 이상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울산대 아산스포츠센터에서 22일까지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행사다. 울산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총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에서도 ‘온택트’로 즐길 수 있다. 3차원(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메인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진행되는 행사 프로그램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동시에 화상회의 채널 줌을 통해서도 전국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조희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획본부장은 “사업모델·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토크쇼 등 하루 10개 이상 행사가 열리고 있다”며 “행사기간 중 최소 1만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콘텐츠를 지속 관리해 스타트업 성공창업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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