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토탈이 18일 SK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기욤 르마르샬 토탈 프로젝트 부책임자, 이형원 SK건설 신에너지솔루션 부문장, 최우진 GIG 전무

GIG-토탈이 18일 SK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기욤 르마르샬 토탈 프로젝트 부책임자, 이형원 SK건설 신에너지솔루션 부문장, 최우진 GIG 전무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과 토탈(Total)이 SK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GIG-토탈은 세계적인 해상풍력 발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울산 등 국내에서 2.3GW 규모의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IG는 아시아 전역의 4.5GW 규모 해상풍력 발전 용량을 포함해 25GW 이상의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토탈은 연료, 천연가스, 전기를 생산, 판매하는 종합 글로벌 에너지 그룹으로, 2025년까지 35GW의 전력생산능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GIG 관계자는 “한국에서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을 부흥시키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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