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톡톡
법률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형사사건의 처벌 수위를 가늠해 주는 ‘로톡 형량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

8일 로앤컴퍼니에 따르면 형량 예측 서비스는 AI가 의뢰인 상황과 가장 비슷한 유형의 사건을 검색해 유력한 형량 예측값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로앤컴퍼니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선고된 1심 판결문 약 40만 건을 로톡 AI에 학습시켰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형량 예측 서비스를 통해 사건 당사자는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오는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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