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공무원 9명에 시상
제3회 한국공공복지대상에 포항시청 주민복지과 양성근씨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영용)가 각각 주최 주관하고 방병원(원장 방한천)이 후원하는 ‘제3회 한국공공복지대상(구 방한천공공복지대상)’시상식에서 양성근씨(포항시청 주민복지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10월 30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과 복지행정,민관협력,전문성개발 분야 수상자 9명을 시상했다.

복지행정분야에서는 김형기씨(광주광역시 북구 희망복지과)와 홍연숙씨(세종시 복지정책과), 정덕희씨(충북 진천군 주민복지과)가 수상했다. 민관협력분야는 최명희씨(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가정복지과)와 정계순씨(대구 수성구 범물1동장),배윤옥씨(전남 무안군 주민생활과),김철호씨(전남 여수시 사회복지과),김동연씨(전남 여수시 사회복지과)에 돌아갔다. 전문성개발분야에서는 김동연씨(경기도 화성시 진안동행복센터)가 받았다.

‘한국공공복지대상'은 2016년부터 올바른 국가관과 복지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접수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400만 원의 상금이, 각 분야 수상자 8명에게는 상패와 2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돌아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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