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각장애인에게 마스크 전달
KT&G는 지난 28일 서울 (사)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를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